서한, 설 앞두고 78개 협력업체에 218억 조기 지급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 ㈜서한은 4일 설을 맞아 협력업체에 지급할 공사·자재 대금 218억 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78곳이 급여, 명절 상여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수요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된다.
하도급 대금은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긴 것으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협력업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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