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동 발전소 불…대응 1단계 발령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0 ⓒ 뉴스1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10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 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16분 뒤인 오후 4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1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