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저소득층 냉방기 청소서비스 지원

냉방기 세척 전문 업체가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 청소를 하고 있다.(해운대구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냉방기 세척 전문 업체가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 청소를 하고 있다.(해운대구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여름철을 대비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세척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수급 형태, 세대원 수, 연령, 장애 유무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지원은 가구당 1대의 냉방기 세척으로 실외기와 소모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2주간이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한 뒤 자활기업을 통해 냉방기 세척작업을 지원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냉방기 세척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건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