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 정차 중인 차량 불…1명 대피

11일 오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차량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1일 오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차량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1일 오후 3시 14분쯤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 정차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SUV 차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9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차량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38분 뒤인 오후 3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후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