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유산연구소, 고승 진영 20점 보존처리…청소년 교육 연계
불교회화 키트로 배우는 문화유산 보존처리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청소년 문화유산 지킴이 교육'을 지난 7월 30일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열었다. 양평군 청소년은 불교회화 보존처리 현장을 살피고 키트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이 사업의 하나로 양평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처리 개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시청각 교육을 들은 뒤 보존처리 현장을 견학했다. 불교회화 보존처리 키트를 활용한 체험활동도 이어졌다.
교육은 불교회화와 보존처리 개념을 익히고 보존처리 관련 직업을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구소는 교육을 통해 비지정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계산 정토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유산 지킴이 교육'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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