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몰 구축 기회"…카페24, 충남 소상공인 200개사 e커머스 지원
중기부, 소상공인 7개분야 1.3조 지원…소담스퀘어 9개 거점 확대
수료 후 카페24 PRO 기반 자사몰·오픈마켓 입점 연계 지원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카페24(042000)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소담스퀘어 충남' 사업을 통해 충남 소상공인 200개 사를 대상으로 e커머스 진출 지원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소상공인 예산을 사상 최대인 5조 4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 중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 총 1조 3410억 원 규모다.
카페24가 6월부터 충남 소상공인 200개 사를 대상으로 교육 기간 중 자사몰을 완성하고 수료 후 한 달간 매출 데이터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단계별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소담스퀘어 충남'을 검색해 할 수 있다.
카페24는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 롯데쇼핑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소담스퀘어 충남'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10월 천안시 두정동에 개소 예정인 소담스퀘어 충남은 약 715㎡(216평) 규모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디지털 촬영실, 쿠킹 스튜디오 등 지역 소상공인이 활용하는 공유 인프라로 운영 예정이다.
소담스퀘어는 현재 서울, 부산, 대구, 전북, 강원, 광주, 충북 등 전국 7개소가 운영 중이며, 3월 말 충남과 추가 1개 거점이 신규 선정돼 총 9개 거점으로 확대됐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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