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종, '장애인 수출·기술기업 육성' 참여기업 모집
기술 강소기업 6000만원, 수출 유망기업 3500만 원까지 지원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장애인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장애인 수출 유망·기술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000만 원까지 집중 지원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제11조의2에 따라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확인서는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기술 강소기업, 수출 유망기업 두 가지 분야로 구분해 각 5개 사씩,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술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마케팅 등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에는 수출물류비, 해외 인증 획득, KOTRA 수출 서비스,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 쇼핑몰 입점 등 수출 역량 강화 분야에서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한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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