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냄새·습기 '싹'…신일, 여름 필수 가전 3종 제안

음식물처리기·20L 제습기·서큘레이터로 위생·습도·건조 관리

신일전자가 장마철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20L 상부식 제습기, 에어 서큘레이터 S11 슬림핏 등 '습기타파 가전' 3종을 제안했다. (신일전자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실내 습도와 음식물 쓰레기 악취, 빨래 건조 등 여름철 생활 불편을 줄여주는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일전자는 이러한 계절 수요에 맞춰 음식물처리기와 제습기, 서큘레이터 등 '습기타파 가전' 3종을 제안했다.

24일 신일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와 20L 상부식 제습기, 에어 서큘레이터 S11 슬림핏을 소개했다.

음식물처리기는 130도 고온 건조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의 수분을 제거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인증 기준 최대 96% 감량률을 구현했다.

2중 활성탄 필터와 탈취 모드로 냄새를 줄였으며, 4중 칼날과 자동 세척 기능을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인증 기준 99.9% 유해세균 살균 기능도 갖췄다.

'20L 상부식 제습기'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물통을 꺼낼 수 있는 상부식 구조를 적용했으며, 컴프레서 방식으로 실내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동·연속 제습과 수면 모드를 지원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에어 서큘레이터 S11 슬림핏'은 최대 28m까지 도달하는 직진성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빨래 건조를 돕고,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경우 냉기를 실내 곳곳으로 전달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BLDC 모터를 적용했으며 풍속은 16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상하좌우 3D 회전 기능과 약 29.3dB의 저소음 설계, 3단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신일전자는 장마철부터 한여름까지 실내 위생과 습도 관리 수요가 커지는 만큼 계절 특성에 맞춘 생활가전 라인업으로 여름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장마철부터 한여름까지는 습도와 실내 공기,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생활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는 가전제품으로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