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크골프 인기 뜨겁다…모두투어, 전용 상품 라인업 강화
체력 부담 적어 중장년에 인기…홋카이도·동남아 선호
훼리 이용한 중국·전용 기사 있는 일본 등 편의성 높여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최근 급증하는 해외 파크골프 수요를 겨냥해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체력 부담이 적고 비용이 저렴해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모두투어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상품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 급증했다. 특히 오전에는 파크골프를 즐기고 오후에는 관광이나 휴식을 취하는 '복합형 일정'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했다.
이에 모두투어는 라운드와 온천, 미식, 관광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평택항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은 훼리를 이용해 이동하며 중국 웨이하이(위해)의 5성급 리조트에 머무는 일정이다. 유공도와 동포완 파크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갑오전쟁 박물관과 송나라 민속관 등 핵심 관광지 방문 일정도 포함했다.
일본 상품으로는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을 내놨다. 시내 중심가 호텔에 숙박해 이동이 편리하며, 전용 차량과 기사를 배정해 파크골프 이후 오후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해외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올해 관련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에 관광과 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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