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국립국악중·고교에 6500만 원 기부…누적액 27억 넘어

주류기업 페르노리카가 국악 문화 발전을 위해 국립 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6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주류기업 페르노리카가 국악 문화 발전을 위해 국립 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6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주류기업 페르노리카가 국악 문화 발전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6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페르노리카는 2002년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사업'을 통해 총 779명의 국악 인재에게 장학금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27억 6500만 원이다.

장학금은 성적 우수 학생에게 전달된다. 졸업생 다수는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에서 전통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페르노리카 측 설명이다.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전무는 "젊은 국악 인재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악을 비롯한 한국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