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조

2025년 이어 두번째 방문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30일 오전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9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202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방문이다.

2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22일 열리는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Mining and Metals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Summit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포스코 파빌리온'(POSCO Pavilion)을 운영하며 주요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우수성도 홍보한다고 전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