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연어 스테이크', 140만개 넘게 팔려…"10초당 1개꼴"
출시 초기임에도 시장 안착…고단백 생선구이 메뉴로 인기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인 연어 스테이크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6월 한 달에만 26만 5000개가 판매됐다. 이는 약 10초당 1개씩 판매된 수준이다.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초기부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프리미엄 생선 HMR(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CJ제일제당 측 설명이다.
실제 연어 스테이크 외에도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군인 틸라피아와 순살 고등어구이 레몬제스트도 출시 초기임에도 두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약 20만 개를 기록하고 있다.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은 제품별로 9~14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메뉴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도 샐러드, 파스타, 솥밥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어 식단 관리뿐 아니라 바쁜 일상 속 식사로서의 활용도도 높다.
CJ제일제당은 건강관리 트렌드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식단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생선 HMR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향후 생선 원물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생선구이 제품은 물론, 흰살생선 순살을 담은 '오븐구이 생선살' 제품의 맛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지속적인 제품군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생선을 더욱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집에서 생선을 구워 먹기 번거로운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과 식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생선구이를 선보인 바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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