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경북 대표 품종 담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최고품질 쌀 품종 활용해 윤기·찰기 살린 밥맛 구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는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대표 우수 품종인 '미소진품'으로 만든 프리미엄 즉석밥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이다. 완전미 비율이 높고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와 찰기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20년 이상 축적한 즉석밥 제조 기술을 적용해 품종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과 우수 품종을 활용한 로코노미 전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역별 대표 원료를 제품에 접목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상생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밥 미소진품'도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한편 신제품은 이달 한 달간 이마트에서 판매되며 다음달부터는 전국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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