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대회' 개최
다음달 17일까지 현대H몰에서 응모작 접수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세부터 13세까지 아동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 자정까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접수된 작품 전체를 미술대학 교수진이 심사해 본선 진출작 15점을 선정한다.
본선은 8월 10~19일 현대H몰에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고, 상위 작품 6점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결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결선은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 진출 어린이들은 자신이 그린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주어지는 실시간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결선에 진출한 최종 6명의 어린이에게는 심사를 통해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100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1명) △최우수상(현대홈쇼핑 대표이사상·100만 H포인트, 1명) △금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100만 H포인트, 1명) △은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50만 H포인트, 3명)이 각각 수여된다.
현대홈쇼핑은 시청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에 올랐지만, 결선에 가지 못한 9명의 어린이에게도 동상(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상·10만 H포인트)이 주어진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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