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에 내일 배송까지"…G마켓 빅스마일데이, '스타배송' 대거 적용

천만흥행딜 제품 30% 스타배송 적용 내일 도착 보장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마켓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특가 상품에 익일 도착 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을 대거 적용해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G마켓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에 특가 상품 10개 중3개를 '스타배송'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저가 할인이라는 기존의 쇼핑 축제 공식에 '익일 배송'이라는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가격 혜택뿐만 아니라 쇼핑의 편의성까지 충족시켜 타 e커머스 플랫폼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는 록인(Lock-in)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체 '천만흥행딜' 중 약 30%에 해당하는 300여 개 핵심상품을 스타배송 상품으로 구성했다. 디지털·가전, 마트·리빙, 패션·뷰티 등 주력 인기 상품을 구매 후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 구조다. 빅스마일데이 상품 중 이미지 하단에 '스타배송'이 표기된 상품이 그 대상이다.

스타배송이 적용된 주요 추천 상품으로는 삼성 오디세이 32형 4K 게이밍 모니터, 쿠쿠 10인용 IH 전기압력 밥솥 등을 비롯해 농심 라면 20봉 세트, 락토핏 골드, 설화수 자음 2종 세트 등이 포함됐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가격 혜택뿐 아니라 빠른 배송 경험까지 더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스타배송 상품 확대와 심야 주문 마감 연장을 통해 고객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