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회장, 지난해 보수 36.7억…전년比 3.5억 ↑
급여 29억 1400만·상여 7억 5300만원 등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김호연 빙그레(005180)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36억 7100만 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3억 4700만 원(10.4%) 늘어난 액수다.
18일 빙그레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29억 1400만 원, 상여 7억 5300만 원 등을 받았다.
빙그레 측은 상여금 지급 배경에 대해 "2023년도 영업이익 목표 대비 큰 폭으로 초과 달성했고, 계량 지표 외에도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추진, 회사 기여도 등 비계량지표 상의 역할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사임한 전창원 전 대표이사는 26억 15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와 상여는 9억 원대였으나 퇴직금이 17억 원이 넘었다.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박정환 사장은 5억 5100만 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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