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추석 맞아 전국 사업장서 나눔 활동 전개

임직원 봉사로 식품 꾸러미 제작·취약계층 전달

(SPC그룹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SPC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제품 기부와 봉사활동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 인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를 제작했다. 꾸러미에는 송편과 삼립 약과, 하이면 우동, 크래프트 수프 등 후원 제품이 담겼으며, 양재·내곡 지역 170여 가정에 전달된다.

계열사들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SPC삼립은 서울·경기·충남·충북 지역 14개 기관에 선물세트와 하이면 등 6100여 개 제품을 지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롤케이크와 구움과자, 쌀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복지기관에 삼립 선물세트를 후원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사업장 인근 기관에 물품을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전국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13년부터 설·추석 등 명절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약 15억 원 규모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했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