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베트남 1위 증권플랫폼 '파이어앤트'에 전략적 투자

이선훈 대표 "디지털 투자환경 선도 기반 다질 것"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신한투자증권 제공) ⓒ News1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008670)은 베트남 대표 증권 플랫폼 기업 '파이어앤트'(FireAnt)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어앤트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30만 명이 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증권 정보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베트남법인(SSV)을 통해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기술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증권사의 미래를 베트남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SSV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플랫폼 기능 연동, 공동 마케팅, AI 기반 투자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략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글로벌 무대에서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베트남은 중요한 출발점이자 미래 금융 생태계 확장의 교두보"라면서 "파이어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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