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거리두기 속 택배·배달 수요 증가…골판지株 강세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배달·택배 수요가 증가하면서 골판지·제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영풍제지는 전일 대비 1000원(18.02%) 오른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영포장은 180원(12.68%) 오른 1600원, 태림포장은 470원(7.99%) 오른 6350원을 가리키고 있다.
골판지 제조업체로 분류되는 삼보판지(7.98%), 대림제지(7.87%), 신대양제지(5.72%), 한국수출포장(5.56%), 대양제지(4.74%), 아세아제지(3.20%), 율촌화학(3.15%), 한솔홀딩스(2.03%)도 오름세다.
이와 함께 제지주로 분류되는 신풍제지(20.23%), 한창제지(4.22%),세하(2.12%), 무림페이퍼(2.00%) 등도 상승 중이다.
앞서 25일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골판지원지 공급난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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