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스테이킹 인터페이스 손봤다…진행 상황 한눈에

이용자의 스테이킹 상태 정보 직관적으로 제공

코인원 제공.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고정형 스테이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스테이킹과 언스테이킹의 진행 상태, 완료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완료, 스테이킹 완료, 언스테이킹 완료 등 주요 단계에서 이메일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알림이 가능하다.

최근 7일, 1개월, 3개월, 1년 기준의 연 추정 리워드율 변동 차트도 추가됐다.

김영민 코인원 최고기술책임자(CTO)는"국내 최초 스테이킹 도입 거래소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인원은 트레이딩 중심이던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업계 최초로 스테이킹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스테이킹은 이용자가 블록체인 운영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리워드를 받는 구조다. 지난해 8월에는 바빌론 프로토콜 기반의 국내 첫 비트코인(BTC) 스테이킹 상품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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