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9월 7일 정규 3집으로 컴백…2년 6개월 만의 신보

김희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희재가 오는 9월 7일 정규 3집이라는 알찬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김희재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 번째 정규앨범 '리버브'(REVERB) 발매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7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무드 보드, 4차례의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프리뷰 클립,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잔향과 울림을 뜻하는 앨범명 '리버브'처럼, 이번 신보는 김희재 특유의 섬세한 감정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진한 여운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4년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발매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출중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만들어온 김희재는 이번 정규 3집을 통해 또 한번 완성도 높은 음악 세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2020년 데뷔했다. 아이돌 연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와 더불어 댄스 곡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왔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