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KCON 재팬' 무대 성료…열도 팬심 꽉 잡았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 일본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하츠웨이브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대팬 2026'(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하츠 웨이브가 데뷔 한 달 만에 가진 첫 해외 라이브 공연이다. 하츠웨이브는 9일과 10일 '엑스 스테이지'(X STAGE)에 오른 데 이어, 10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M COUNTDOWN STAGE) 무대도 꾸미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하츠웨이브는 '엑스 스테이지' 무대에서 미니 1집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의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비롯해 수록곡 '드림'(Dream), '어리버리', '하이라이트'(Highlight) 등의 곡들을 소화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Feel Special)을 팀만의 아이코닉한 밴드색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10일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서 하츠웨이브는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일본 댄스팀 패뷸러스 시스터즈(Fabulous Sisters)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낫 투데이'(Not Today)로 오프닝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며 열기를 확 끌어올렸다.
본 무대에 오른 하츠웨이브는 '드림'(Dream)과 '나인틴'(NINETEEN)을 선곡해 열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하츠웨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12일까지 방영된 엠넷의 남성 밴드 결성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으로 결성된 5인 밴드다. 지난 4월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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