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써클차트 음원·음반 '톱10' 석권→'아이엠' 2억 스트리밍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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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025년 연간 써클차트에서 대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12일 발표된 써클인증에 따르면 2023년 발매한 아이브의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이 써클차트 집계 기준 스트리밍 부문에서 누적 2억 회를 기록하며 2플래티넘(2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2022년 발매한 싱글 2집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브의 기록적인 흥행은 데뷔 이후 발표한 곡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2021년 데뷔곡 '일레븐'(ELEVEN)을 비롯해 2022년 싱글 3집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2023년 발매한 정규 1집 선공개곡 '키치'(Kitsch)가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1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러브 다이브'와 '아이엠'이 나란히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강력한 음원 파워는 2025년 연간 써클차트 성적으로도 연결됐다.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는 연간 디지털 차트 8위, 다운로드 차트 9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해당 곡은 발매 차주부터 디지털 차트에서 8주 연속 TOP5를 유지했고, 2025년 2월 디지털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뒤 지난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롱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연말과 연초 시즌에는 의미 있는 가삿말로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표 전반에서도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아이브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조사에서 2025년 연간차트 TOP400 내 8곡을 올리며 압도적인 음원 점유율을 증명했다. 음반 부문에서는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가 연간 앨범 차트 7위에 올랐으며, 연간 앨범 차트 TOP400 내 총 4장의 앨범을 랭크시켜 앨범 판매량 점유율 7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모두 총판 기준 100만 장을 돌파, '7연속 밀리언 셀러'라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뱅뱅' 활동과 함께 정규 2집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