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밴드 "차태현 다음 객원 보컬은 장혁·문세윤…무조건 지인 찬스" [N현장]
12일 아묻따밴드 신곡 발매 쇼케이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아묻따밴드 홍경민과 김준현이 차태현을 잇는 다음 객원 보컬에 대해 얘기했다.
1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에 위치한 SA홀에서는 아묻따밴드의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아묻따밴드의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이 참석해 신곡 무대를 펼치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경민은 객원 보컬 차태현에 이어 다음 객원 보컬이 누가 될까에 대해 "장혁이 예정되어 있기는 한데, 다른 '용띠 클럽' 멤버 중 홍경인이나 김종국이 계획인 된 건 아니고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사실 보컬을 구하기 되게 어려웠다"라며 "정말 너무 기존의 가수가 하면 직장인 밴드 느낌이 안 되니 보컬은 지인 찬스를 쓰려했다"라고 했다.
이때 홍경민은 "근데 장혁 씨가 색깔이 확실하다"라며 "무슨 노래를 불러도 추노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그만의 감성이 독보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준현은 "그다음 보컬로 문세윤 기다리고 있다, 무조건 지인 찬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서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을 거뒀고,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를 하게 됐다.
'알고 있잖아'는 스케일감이 느껴지는 스타디움 팝과 록 장르가 어우러진 사랑의 세레나데로, 숨이 차도록 달려가서라도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과 끝을 알 수 없어도 멈추지 않는 진심을 담아낸 곡이다.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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