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28일 컴백 확정…日 m-flo 명곡 샘플링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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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파우가 2026년 첫 컴백 일정을 확정하며 새해 행보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룹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1월 28일 컴백을 확정하고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싱글 앨범 '컴 트루'(COME TRUE) 발매 소식과 함께 동명의 타이틀곡 '컴 트루'(Come True)가 처음으로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 '컴 트루'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m-flo의 명곡 '컴 어게인'(Come Again)을 샘플링한 곡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m-flo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타쿠 다카하시(Taku Takahashi)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곡에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파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컴 트루'는 세대를 잇는 사운드와 새로운 무드를 동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6일 '이매지너리 시나리오'(Imaginary Scenario), 23일 '사운드 샘플러'(Sound Sampler), 27일 타이틀곡 '컴 트루'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전부터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앨범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는 1월 컴백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