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온 몸에 문신, 준비만 3~4시간 소요"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서영이 몸에 문신을 하고 촬영을 한 소감을 밝혔다.
서영은 1일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감독 이서) 언론시사회에서 "여자 배우들이 몸에 저 정도로 문신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하더라. 섹시 캐릭터를 많이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물 같은 캐릭터를 만났다고 생각을 했다. 촬영 전에 준비 시간은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면서 "문신이 남에게 보여지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직접 해보니 느껴지는 것들이 분명히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영은 '타투'에서 끊임없이 온 몸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타투 마니아 구찌 역을 맡았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막히게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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