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이동하,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었다…"여보"

이동하 소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동하 소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동하/SBS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김부장' 속 남실장 역할이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 이동하라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김부장'에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인 남실장(이동하 분)이 등장한다. 그는 주강찬의 그림자이자 방패로, 전투에 능하고 차가운 인상이 특징인 인물이다.

특히 극 중 남실장은 금이빨(조복래 분)의 치아를 모두 뽑아버리는가 하면, 선을 넘는 금이빨을 매섭게 몰아붙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부장'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면서 남실장 역을 맡은 이동하가 소진의 남편이라는 점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앞서 소진은 지난달 26일 '김부장'의 첫 방송날 이동하 장면의 화면을 공유하며 "첫 회부터 너무 재미있잖아요, 몰랐어?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무서워요, 내일 또 봐야지"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했으며 2023년 11월 결혼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