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 "걱정 잘알아…서로 의지하며 단단해져" [전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코요태 신지(44·본명 이지선)가 연인이자 후배 가수인 문원(37·본명 박상문)과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원과 5월 결혼한다고 알리며 손 편지를 올렸다.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썼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후배 가수인 문원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다음은 신지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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