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채서은 "잊을 수 없는 작품, 나 역시 성장할 것"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서은이 '기상청 사람들' 종영소감을 전했다.
채서은은 4일 소속사 더웨이컴퍼니를 통해 "작품 덕분에 참 행복했다"라며 "김수진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준비를 하고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과 함께 촬영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며 즐겁게 촬영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다, 저한테는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마지막 방영까지 시청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이제 스스로 꿈을 찾아 성장해나갈 수진이처럼 저 역시 열심히 성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채서은은 지난 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김수진 역할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MZ세대답게 할 말은 속 시원히 다하고 때로는 많은 업무량에 투덜대기도 하지만, 진하경 과장 밑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회초년생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여 많은 공감을 샀다.
채서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지난 2020년 tvN '철인왕후'의 홍연으로 데뷔하여 통통 튀는 감초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2021년 출연한 영화 '거래완료'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관왕(감독상, 관객상, 왓챠상)과 하와이 국제영화제,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