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신계숙, 내년 핑크빛 열애 예고? "연하남 두 명 보여"
35년 경력 족상가 김백문, 신계숙 열애 예언 "내년에 이성운 보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4일 방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중식 폭주족' 신계숙(63)에게 두 명의 연하남이 운명처럼 나타날 것이 예고됐다.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이 등장, 대한민국 대표 중식 셰프 3인방인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의 발바닥을 상세히 관찰하며 흥미진진한 족상 풀이 결과를 내놓는다.
이날 김백문은 60대 싱글 신계숙의 발을 본 후 "장담하건대 내 명예를 걸고 내년에 이성이 보인다, 심지어 연하남 두 명"이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신계숙은 "최고의 점괘다, 얘들아, 축의금 낼 준비해라"라며 웃음을 짓는다.
그런가 하면 정지선에게 "큰 건물이 보인다, 7층 혹은 12층이다"라고 단언해 모두를 솔깃하게 한다. 더불어 김백문은 "올해 전현무가 건물주가 될 운명"이라는 깜짝 예언을 남긴다. 평소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을 외치는 전현무는 뜻밖의 점괘에 어리둥절해한다는 후문. 더 많은 족상 풀이 결과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계숙은 우리나라 1세대 중식 셰프로, EBS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를 통해 전국적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같이 삽시다', '세계테마기행',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 등 다수의 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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