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이희진과 100일 기념 데이트…드디어 고백

'미운 우리 새끼' 4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 이희진이 100일 기념 데이트를 한다. 이후 임원희가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이희진에게 고백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100일 기념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강릉 데이트 이후 세 번째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임원희는 추억의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며 자신만만해하고, 오락실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 서장훈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롤러장을 찾은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스케이트 장비를 직접 가져다주는가 하면, 무릎 보호대까지 채워주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함께 롤러를 타기 시작하면서 묘한 분위기가 감돌게 된 두 사람. 이에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이어 막창집에서 임원희는 이희진을 향한 '플러팅'을 이어간다. 이후 이희진이 자리를 비우자 정석용에게 전화를 건 임원희는 "오늘이 100일째 만남"이라며 아직 사귀지도 않는 희진과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임원희는 100일 기념 선물을 주며 현재의 마음을 고백했다고 해 두 사람 사이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임원희와 이희진은 지난 6월부터 운전 연수, 강릉 데이트 등을 하며 '미운 우리 새끼' 내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온 바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