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버는데 9억 써요?"…삼전男♥닉스女 3:3 단체소개팅 예능 화제
김태호PD 유튜브 채널 새 연프 '사사로운 만남 추구'
직장인 위한 합리적 맞춤형 '회사팅' 리얼 매칭 기대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직장인 소개팅 연프(연애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 추구'가 시작된다.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연프 '사사로운 만남 추구'(연출 서영빈/이하 '사만추')를 선보인다.
'사만추'는 준비된 직장인들을 위한 합리적인 맞춤형 '회사팅' 콘텐츠다. 바쁜 일상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며, 회사의 이름을 걸고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인이 출연해 리얼 커플 매칭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로테이션 소개팅과 솔로 파티 등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소개팅 문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사만추'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직장인이라는 공통 분모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칭을 선보인다. 특히 '삼전닉스' 남녀들의 3대3 만남 등 회차별 새로운 콘셉트가 그려질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예고편에 등장한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발언에 딘딘은 "이게 삼전식 플러팅인가"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사만추'는 가수 딘딘이 메인 MC를 맡고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소녀시대 효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참가자로 유명해진 최미나수가 진행을 맡는다.
최근 '연애실험실' '내 남은 연애' 등 다양한 콘셉트의 연프가 쏟아지는 가운데 '사만추'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13일 유튜브 공개.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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