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지승현 "'태양의 후예' 시절, 양가 부모님 용돈으로 생계유지"
'편스토랑' 18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이 과거 생활고를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편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지승현은 자신을 위해 밀양까지 달려온 영탁을 위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지승현과 영탁은 2살 차이로 고교 선후배 사이라고.
이런 가운데 지승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시기 때 생활고 탓에 연기를 그만둘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승현은 "당시 양가 부모님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영탁 역시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지승현과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다고 얘기했다. 고교 선후배 사이지만 일면식도 없던 지승현과 영탁. 영탁은 어렵게 용기 내 지승현에게 연락했던 때를 떠올리며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발버둥 칠 때였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지승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바람' '사바하' '퍼펙트맨' '차인표' '뜨거운 피',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태양의 후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나의 나라' '모범형사'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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