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 손잡은 김신비, '애아빠는남사친'서 그릴 현실 청춘

레진스낵
레진스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신비가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현실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다.

4일 공개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새로운 숏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김신비는 극 중 어느 날 갑자기 '여사친' 제아(최효주 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는 '구인' 역으로 분한다. 구직자인 그는 제아가 제시한 솔깃한 조건 덕에 제안을 수락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아와 아기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공식 예고편에서 유쾌한 표정과 대사로 결혼을 허락받는 구인의 모습이 그려져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에 '애 아빠는 남사친' 공개를 앞두고, 김신비가 보여줄 활약에도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신비는 '남사친'의 털털한 면모부터 우정과 사랑 사이 설레는 로맨스, 따뜻한 가족애까지 서서히 성장하며 책임감을 키우는 '구인'의 입체적인 성격을 담아내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능청스러운 눈빛, 코믹한 감정 표현, 센스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좌충우돌 현실 청춘의 면면들을 솔직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신비는 그간 영화 '범죄도시4',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tvN '감사합니다', SBS '재벌X형사' '악귀' '치얼업',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 등 작품에서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성장해 왔다. 지난해에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영화 '트루먼의 사랑'으로 또 한 번 더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신비가 이번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그가 선사할 특별한 웃음과 감동에 기대가 더욱 커진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이날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가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