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29일까지 한국과 연례협의…상반기 신용등급 발표 전망
재경부·과기부·기획처 등 만나 韓 경제상황, 통상 등 경제 현안 논의
정부 "구윤철 부총리·무디스 면담 추진 등 체계적 대응 계획"
- 심서현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무디스 연례협의단은 재경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일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한국은행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국회예산정책처(NABO) 등 연구기관과 민간 주요 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경제상황, 통상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
무디스는 경제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 1회 연례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그간 전례를 따를 경우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올해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무디스 연례협의단과의 대면 면담을 추진하는 등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 협력하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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