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 5일 출범…각계 전문가 40명 참여
보훈미래·보훈보상·보훈문화·의료복지·제대군인 5개 분과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오는 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책자문위는 △보훈미래 8명 △보훈보상 8명 △보훈문화 9명 △의료복지 8명 △제대군인 7명 등 5개 분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법률과 인공지능(AI),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 청년 등이 참여해 보훈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정책자문위와 함께 국가유공자 고령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해 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5개 분과 위원회별로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5일 출범식에서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정책자문위 위원장 등에 위촉장을 수여한 후, 위원들이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권 장관은 "정책자문위가 새로운 시각에서 국가보훈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정책자문위 제언을 보훈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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