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웃음기 빼고 생애 첫 발라드 도전..의외의 완성도
-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편집자주]
가수 하하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22일 오후 5시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9주년을 기념하는 '런닝구(9)'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이날 하하는 김종국 거미와 함께 에프킬러(F-Killer)로 무대에 올랐다.
에프킬러는 달콤한 발라드 곡 '레이즈 유어 보이스'(Raise your voice)를 선보였다. 세 사람의 화음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하는 이날 생애 처음으로 발라드를 불렀다. 웃음기를 덜고 진지한 모습에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더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무대를 마친 하하는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from@news1.kr
22일 오후 5시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9주년을 기념하는 '런닝구(9)'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이날 하하는 김종국 거미와 함께 에프킬러(F-Killer)로 무대에 올랐다.
에프킬러는 달콤한 발라드 곡 '레이즈 유어 보이스'(Raise your voice)를 선보였다. 세 사람의 화음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하는 이날 생애 처음으로 발라드를 불렀다. 웃음기를 덜고 진지한 모습에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더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무대를 마친 하하는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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