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24일 오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날아와 쉬고 있다. 2024.3.24/뉴스1
choi119@news1.kr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