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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내한 일정 마치고 출국하는 스텔란 스카스가드·드니 빌뇌브 감독
(인천공항=뉴스1) 김성진 기자 |
2024-02-23 09:21 송고
영화 '듄: 파트2'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한 일정을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4.2.23/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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