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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가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정창훈 회장으로부터 받은 '행운의 2달러'를 자랑하고 있다. 2024.1.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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