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6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시민합동분향소에서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영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 앞두고 유가족협의회가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자 이날 오후 1시까지 분향소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겠다는 내용의 계고서를 전달한 바 있다. 다만, '판례상 2회 이상 계고' 원칙을 내세운 만큼 한 차례 더 계고장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3.2.6/뉴스1
eastsea@news1.kr
서울시는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 앞두고 유가족협의회가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자 이날 오후 1시까지 분향소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겠다는 내용의 계고서를 전달한 바 있다. 다만, '판례상 2회 이상 계고' 원칙을 내세운 만큼 한 차례 더 계고장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3.2.6/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범죄도시4', 근로자의 날 하루 78만명 봤다…누적 579만명↑ [Nbox]](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2/6627833/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