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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13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미술감독인 채경선 감독과 콜라보 한 '블러드시티6'를 공개했다.
블러드시티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사진은 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현장 모습. (에버랜드 제공) 2022.9.13/뉴스1
photo@news1.kr
블러드시티6는 좀비들로 가득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티익스프레스)를 타야 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사진은 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현장 모습. (에버랜드 제공) 2022.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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