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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감독 아르노 데스플레생이 21일(현지시간)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BROTHER AND SISTER’(원제 : FRÈRE ET SOEUR)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1/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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