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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원효상가 옥상에 약 1942㎡에 드론과 자율주행 기술을 마음껏 시연·실증할 수 있는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개장했다.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3m 높이(가로 10.6m×세로 45m)의 그물망 안에서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자율주행 RC카를 테스트할 수 있는 트랙이 깔려있다.
사진은 3일 개장한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모습. 2021.6.3/뉴스1
kwangshinQQ@news1.kr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3m 높이(가로 10.6m×세로 45m)의 그물망 안에서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자율주행 RC카를 테스트할 수 있는 트랙이 깔려있다.
사진은 3일 개장한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모습. 2021.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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