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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0-10-19 14:13 송고
한 자리에 모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들
배우 박상원(왼쪽부터), 박정아, 유지태,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배우 이광기, 정애리,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 정석문 아나운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진행된 월드비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이후 부모를 잃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밥 피어스 목사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월드비전은 1991년까지 해외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오다 1992년부터 도움을 받던 기관에서 모금을 통해 도움을 주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환을 이뤘고 현재는 전 세계 월드비전 중 최대 후원국의 하나로 성장했다. 2020.10.1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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