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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특공청약 소득기준 완화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2020-10-14 11:23 송고 | 2020-10-14 11:24 최종수정
14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 특별공급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소득이 많은 맞벌이 신혼부부에게도 민영주택 특별공급 청약할 기회가 주어진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40%, 맞벌이는 160%까지 확대된다.
kh03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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