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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라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시세이 회관에 설치된 독도왜곡 판넬 등의 사진을 찢고 있다. 2018.2.22/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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