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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5일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 위치한 이세 신궁(伊勢神宮)을 방문했다. 일본 정부는 26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서밋(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이 이세신궁을 '정식참배'하는 일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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