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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유재석, 출근길 팬과 함께…세상 행복한 국민 MC

유재석 '싱크로유‘ MC 출격…호시·카리나·육성재와 함께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4-16 17:20 송고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첫 출근길을 팬과 함께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첫 출근길을 팬과 함께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팬의 환호 속 행복한 출근길에 올랐다.

유재석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KBS 2TV '싱크로유‘ 첫 녹화를 진행했다.

편안한 차림에 야구 모자를 쓰고 나타난 유재석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환호하는 팬을 향해 따뜻한 하트와 손 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의 한 손에는 홍콩 팬에게 받은 손 편지가 들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유재석을 비롯해 세븐틴 호시, 가수 이적, 개그맨 이용진, 비투비 육성재, 에스파 카리나가 MC로 활약한다.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브이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브이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환호하는 팬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환호하는 팬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팬들 환호 속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팬들 환호 속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훈훈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훈훈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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