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정순신 子, 가처분신청서에 "빨갱이·흑돼지, 악의갖고 부른말 아냐"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2023-03-27 22:22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